[한국정책방송 KTV] 다큐멘터리 희망 (13.1.29)
KTV 국민방송1:092013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품고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KTV '다큐멘터리 희망' 오늘 방송에서는 세 명의 희망을 만나볼 예정인데요. 첫 번째 주인공은 몽골에서 온 이주여성 강치맥 씨. 그녀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겪는 어려움 외에도 다문화 가정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과 대우에 수많은 상처를 받았는데요. 그러나 '모국어로 쓰는 나의 한국살이'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통번역지원사로 근무하는 등 긍정적인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일궈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 주인공은 논과 밭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시골마을의 한 미혼모 시설에 계신 양이다 마리아 수녀님입니다. 이 미혼모 시설은 일반적인 시설과 달리 국적이 다른 산모도 있으며 9명의 산모와 6명의 아이가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이들의 따뜻한 엄마가 되어주는 양이다 마리아 수녀님. 보이지 않는 돌을 맞고 있는 미혼모들에게 용기를 주는 수녀님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마지막 주인공은 '국내 최초 다운증후군 배우'라는 타이틀을 가진 배우 강민휘 씨인데요. 그는 다운증후군 환지이자 연기경력 12년의 배태랑 배우입니다.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활발한 연기활동을 하는가하면 암 환자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플룻 연주를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데요. 희망찬 그의 삶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명의 주인공, 그들이 바라보는 희망을 KTV 다큐멘터리'희망'에서 만나보세요. 오늘 오후 5시 KTV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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